캐나다DIY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창문 문고리 고치기] 사고쳤다! 여닫이 문고리를 박살냈다. 어쩌지~ 말 그대로이다. 사고 쳤다. 우리는 집을 렌트해서 쓰고 있다. 한마디로 아직 캐나다에 집이 없다.안방의 창문을 여름내내 열고 지냈다. 두 아이가 뜨거운 아이들이라 열이 무척이나 많다. 굳이 자기 방이 있어도 첫째는 안방을 고수한다. 밤이 너무 무섭단다.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아직 무서움이 많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한방에 병아리들처럼 아주 꼭꼭 붙어서 잔다. 하지만, 아이들이 잠이 들면 그 뒤부터 두 아이는 온 방을 무의식 중에 돈다. 아주 많이 돌고 돌아 그 자리로 올 때도 있고 아예 방을 탈출하는 경우도 있다. 그 이유는 덥 다이다. 여름 내내 에어컨을 켜고 자기도 했지만 또 그러면 너무 춥기도 하고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창문을 열어 두고 살았다. 여름이 지나니 이제는 밤에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